목록건강 지킴이 (229)
뱀사골 다시내
▣▣,신종플루~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들 요즘"신종플루"의 확산으로 전국민 아니, 전 세계가 공포에 휩쌓여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발효식품 김치나 청국장 같은것이 에방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또한 무엇이 있는지 다방면에서 무분별한 발표들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식탁에 자주 오를수 있으면서 일상의 식탁메뉴에 조금만 신경을 써서 막을수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한번쯤 되집어볼 필요가 있지않을까한다. 면역력을 높여주는것으로 대표적인것이 "바나나"라는 사실은 이미다 아는사실이어서인지 요즘시장을 가면 바나나의 값이 많이올라있음을 알수 있다. 바나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그자체만으로도 면역력을 높여줄뿐 아니라 체내에면역력에 좋은 비타민 A로 전환되기 때문에 면역력에도 도움을 준다고 ..
▣▣,아토피 잡는’ 뽕나무 식품硏, 꾸지뽕잎서 억제물질 추출 국내 연구진이 꾸지뽕잎에서 아토피 피부염 억제 조성물질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홍석산 박사 연구팀이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지원으로 2년간‘꾸지뽕나무 잎과 열매의 건강기능성을 활용한 가공식품개발연구’를 수행한 결과, 신개념의 천연식물성 아토피 피부염 억제 조성물질을 추출했다고 7일 밝혔다. 꾸지뽕은 한국과 중국에서만 자생하는 낙엽성 소교목으로, 부인병, 이뇨, 진해, 자궁암, 자궁근종, 암, 당뇨병 및 신장기능 강화에 쓰여온 생약 소재다. 홍 박사팀은 꾸지뽕잎과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로 해독, 노화억제 등의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동과를 적정 비율로 배합해 피부염을 지닌 생쥐와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
▣▣,각종증상에 좋은음식 1. 스트레스 해소 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2. 신장 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3. 소변 보기 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4. 피로 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5. 고혈압 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6. 기억력 증진 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7. 눈이 침침 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8.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 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 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위장,비장 기능이 약할 때밤을 드세요 11. 콜레스테롤 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 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꿀즙은감기 특효약 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많이 드세요..
▣▣,눈물흘림증' 방치 땐 시력 장애 바람만 불어도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물을 흘리는 질환을 '눈물흘림증'이라고 하는데요. 방치하면 자칫 시력장애까지 올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찬바람만 쐬면 눈물이 흘러내려 많은 고민. 눈물흘림증은 눈물길을 통해 콧속으로 빠져나가야 할 눈물이 나가지 못하고 고여서 생깁니다.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에는 더 심해져 앞이 뿌옇게 보이고 눈가가 짓무른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눈에 계속해서 눈물이 고이면 세균이 쉽게 번식해 피부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염증이 반복되면 수술이 어려워지고 심한 경우 시력장애까지 올 수 있습니다. 눈물 흘림증을 방치하면 염증이 생겨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
▣▣,눈이 뻑뻑하구 피로가 쌓인다면? 예전에 흥행을 하던 영화를 예를 들면 그때 당시에는 채팅이란 생소한 소재를 다뤘었는데요. 이 영화 속 여주인공은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어서 자기 자신은 눈물은 흘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채팅이라는 말도 생소했지만 안구건조증이라는 질환도 생소하게 들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는 급격한 PC의 보급과 업무의 전산화로 인하여 너무도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 되었습니다. 1. 증상 -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불쾌함. - 눈꺼풀이 무겁고 머리까지 아픈 것 같은 느낌. - 눈이 뻑뻑하고 피곤함. - 실같이 끈적끈적한 눈꼽 등이 생기기도 함. - 눈 앞에 막이 낀 듯함. - 책을 오래 볼 수 없음. - 자주 충혈 되고 눈이 ..
▣▣,곰국이 뼈에 좋다 골다공증 잘못된 상식 뼈가 부러지기 전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는 골다공증. 뼈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이 발생하는 상태를 일컫는 골다공증은 그 위험성이 잘 알려지지 않은 대표적인 질환이다. 지난해 서울대병원 신찬수 교수(내과)와 아주대병원 조남한 교수팀(내과)은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간 50세 이상 인구의 엉덩이뼈 골절 추이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5년 사이 골절 증가량은 여성의 경우 2.3배, 남성은 1.8배 늘었고, 손목뼈 골절의 경우 여성과 남성 모두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한림대학교 고령사회연구소 장숙랑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춘천의 거주하는 45세 이상 여성 362명 중 절반 정도가 골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