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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골 다시내
▣▣,집 화분에서 자란 토사자어느날 아침 화분에 물 주려고 하니 잡풀인지 알고 캐 버렸으나 촉감이 이상해 자세히 보니 토사자였네요 우리집 화분에서 토사자가 자라나고 있었으나 신기 하였네요 들과 산에서 자란 토사자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자란다는게 신기 합니다 하여 사진 몇장 찍어 올리네요
▣▣,새처럼 생긴꽃 마치 새가 나무위에 앉아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태국에세 볼수 있는 애무새꽃 이라고 합니다 가끔 가는 마켙 앞에 재미있는 꽃이 피어있습니다. 100마디 설명보다 한장의 사진이겠죠
▣▣,말레이시아 난초 사마귀(orchid mantis) 학명 Hymenopus coronatus 의 경이로운 보호색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서식하는 이 사마귀의 네 다리는 난초 꽃잎을 닮았고, 몸을 웅크리고 꽃 속에 숨으면 난초 꽃인지 사마귀인지 구별을 하기 어렵다. 이 아름다운 색의 사마귀도 포식자여서 나비 파리 작은 도마뱀 등을 잡아먹는다고. 난초 사마귀는 허물벗기를 거듭 하면서 자라는 동안 몸 색깔이 환경과 일치하게 변해, 천적들로부터 자신의 몸을 숨길 수 있다. 네티즌 사이에서 ‘경이적인 위장술’을 가졌다는 찬사를 받는 난초 사마귀는 해외 인터넷 핫이슈로 떠올랐다. 서양난초 사마귀,꽃사마귀 여려 종류로 부르네요
코발트 빛깔이 고운 꽃/무스카리꽃 입을 보면 난의 종류 같기도 한데 꽃을 보면 전혀 다른 종의 꽃처럼 보인다. 코발트빛 색깔이 무척 아름답다
▣▣,새까지 꿀꺽 괴물 "식충식물 참새만한 크기의 새를 한입에 집어삼킨 ‘괴물 식물’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는 “영국 서머싯(Somerset)의 한 개인정원에서 새를 잡아먹은 식충 식물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식충 식물의 정식 이름은 ‘네펜데스’이며, ‘원숭이컵항아리’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네펜데스는 곤충을 항아리처럼 생긴 잎 속으로 유인해 끈끈이 액으로 죽인 뒤, 서서히 소화시켜 먹는다. 이 식물은 크기와 종류에 따라 곤충은 물론 개구리, 도마뱀, 쥐까지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발견자 휴위트 쿠퍼는 최근 자신의 정원을 살피던 중 이 같은 장면을 목격했다고 를 통해 밝혔다. 그는 “식충 식물이 곤충이 아닌 새를 잡아먹은 모습을 보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