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억8천만년 전 바다였던 십리화랑 가다
십리화랑은 길이 4.5킬로미터의 협곡 양쪽으로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나 있고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각색의 형상을 띠고 있어 마치 한폭의 거대한 산수화를 방불케 한다. 십리화랑을 따라가다 보면 전각루,아름다운 관광지가 많이 있으며 모노레일을 타고 가면 보다 편리하게 관광할 수도 있다. 봉우리의 형상이 노인과 처녀를 닮은 선녀배관음과 노인암 등이 있으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계절마다 협곡의 모습이 변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큰 산수화로 불리기도 한다. .
▲무릉도원 입구랍니다 일행이 걸어 가네요
▲일행이 보이나요
▲모노레일 타려 들어 가는 입구랍니다
▲일행이 올라 가네요
▲십리화랑 표지석
▲모노레일 타고 가는중이네요
▲중국 시민이 사진 찍어 판답니다
▲세자매봉이랍니다
이렇게 하여 천자산 십리화랑 무사히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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