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킴이

땀띠의 모든것 민간 요법

이모이모 2023. 8. 29. 14:18

▣▣땀띠의 모든것 민간 요법

1.증상 .땀띠,손발트는데,화상

   수세미즙을 평소에 화장수로 쓰고 있으면

   땀띠나 손발이 트는 일이 없다.

   그런 것이 생기면 수세미즙을 자주 바르도록 한다.

   화상에도 마찬가지이다

 

  2.증상 .땀띠

   오이를 자른 면에 소금을 바르고

   그것으로 땀띠를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아주 심한 땀띠라도 2~3일 내에 깨끗이 낫는다.

   신기할 정도의 효력이라 하겠다

 

  3.증상 .딸꾹질, 위산과다증

   생무의 즙과 술을 1컵씩 섞은

   다음 여기에 생강즙을 조금 섞어서 식후마다 복용하면 좋으며

   특히 장기적 복용은 몸에 좋다

 

   4.증상 .딸기코 없애 주는 대풍자

   대풍자는 대풍자나무의 성숙한 종자로서 열대 지방에서 생산된다
   겉껍질을 벗기면 알맹이가 있는데,
   이것을 집게로 집어 내서 불에 구우면 기름이 흘러나온다
   이것을 빨간코 표면에 수시로 발라주면
   아무리 심한 빨간코라도 오래지 않아 낫게 된다.
   대풍자의 효능은 풍습을 제거하며 살균하는 데 있다.
  주로 나병의 치료에 쓰이는 약재이다. 
  대풍자 한 근 분량이면 딸기코 20~30명은 치료할 수 있다.
  딸기코가 되는 주원인은 주독 때문인데,
  선천적으로 빨간 사람도 간혹 있다.
  10명에 1명은 대풍자로도 치유가 안 되는데,
  그 까닭은 음주에 절제를 보이지 않고 계속 마셔대기 때문이다.

5.증상 .두통이나 실안(失眼)

사과 1개를 매 식후에(식간) 껍질 채로 먹으면 좋다.
장기적으로 먹으면 효력을 본다.
 
6.증상 두통
1.두통에는 무즙을 1~2방울 콧구멍에 넣으면 좋다.
 또 면류의 중독에는 무즙을 마시면 즉시 효과가 있다.
 국수집에서 무즙을 곁들이는 습관은 거기서부터 유래된 것이다.
감기 따위로 머리가 아플 때에는 파의 흰 부분과 생강 썬 것을 달여서
 그 즙을 마시거나, 파 잎사귀 속의 점액을 바르면 탁효가 있다.

2.그늘에 말린 쑥잎과 줄기를 달인 즙이 즙은 뇌병의 약이라서
두통에도 매우 효과가 있다.

3.수세미즙 1홉을 하루분으로 하여 2~3회 나누어 마시면 자연히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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