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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골 다시내
▣▣,흰 동물과 새 ▲ 흰까치 ▲흰가재 ♣희귀종 흰공작새♣ ★흰공작새★ 꿩과의 새. 공작새를 변이시켜 얻은 것으로암컷의 몸무게는 3.5~4.5kg이며 수컷은조금 더 크고, 온몸이 흰 털로 덮여 있다.번식기는 4~7월 초이며 한 해에수십 개의 알을 낳는다. ▲사자 가족의 사랑 아름답다 ▲군포에서 태어난 흰사슴 ▲ 흰송아지 ▲까마귀 ▲ 고슴도치 흰제비 중국에서 온몸이 하얀 털로 뒤뎦힌 '흰제비'가 발견됐다. 중국의 한 가정집 처마밑에서 발견된 후 마을사람들의 제보로 공개된 이 제비는 몸 길이가 약 15㎝로 꼬리부분이 가위처럼 생겼으며, 검사결과 제비가 확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7일(현지시간) 중국 해협도시보(海峽都市報)가 보도했다. 제비가 발견된 마을의 한 주민에 따르면 해당마을에는 많은 제비가 살고 있지..
▣▣개 공격한 어미 다람쥐 ▲내 새끼 건들지마!”…개 공격한 어미 다람쥐 ▲감히 내 새끼를!” 세상에서 모성애만큼 강한 것이 또 있을까. 어미 다람쥐가 새끼를 구하려고 맹견을 공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화제가 된 사진은 작은 새끼 다람쥐가 나무 아래에서 한가롭게 먹이를 먹는 동안, 검고 큰 개가 나타나 새끼를 와락 덮치려는 장면을 담고 있다. 그때 갑자기 나무 위에서 어미 다람쥐가 나타나 용감하게 개의 옆구리를 물어뜯는다. 어미 다람쥐는 폴짝폴짝 뛰어다니며 개의 여기저기를 물어 새끼를 보호한다 제 몸짓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작은 적수에 크게 놀란 개는 몇 번 반격을 시도하더니, 이내 꼬리를 내린다. 이 틈을 타 새끼 다람쥐는 안전한 나무 위로 대피했고, 어미 다람쥐도 유유히 나무위로 올라가 ‘위너..
▣▣,도토리 내놔 불량배 만난 다람쥐 내 점심 식사란 말이야!” 줄 다람쥐(chipmunk) 한 마리가 새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이 포착돼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가 된 사진은 미국 미주리 주에 있는 세인트루이스 동물원(St Louis Zoo)에서 찍힌 것으로 겁에 질린 듯한 다람쥐의 표정이 생생히 담겨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속 다람쥐가 땅에서 주운 도토리를 먹으려 하자 찌르레기 한 무리가 다짜고짜 먹이를 빼앗으려 부리로 쪼았다. 새들이 점점 더 몰려들어 위협했으나 다람쥐는 겁에 질린 표정을 지으면서도 움켜쥔 도토리를 놓지 않았다. 동물원 관계자는 “소동은 1분가량 계속 됐다.”면서 “점점 더 많은 새들이 다람쥐에 달려들어 난투장을 방불케 했다.”고 말했다. 결국 도토리를 ..
▣▣,격투기 다람쥐 치열한 영역다툼 귀여운 다람쥐들의 이종격투기?’ 야생 다람쥐(squirrel)들이 마치 격투기를 연상시킬 정도로 치열한 영역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생 동물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영국의 사진작가 데이비드 슬레이터는 최근 아프리카 국가 나미비아의 사막 한가운데서 다람쥐들이 살벌하게 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촬영했다. 사진들 중에서 영역을 침범한 한 다람쥐를 응징하는 장면은 이종격투기를 연상케 할 정도로 과격했다. 무리의 우두머리 격인 다람쥐가 문제의 다람쥐에게 꼬리와 발로 사정없이 가격했고 연신 두들겨 맞던 다람쥐도 발톱을 세우고 반격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다람쥐가 엎치락뒤치락 싸우고 있는 동안 한 무리의 다람쥐들은 거리를 유지한 채 ..
▣▣,악어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하는 남자 사납기로 유명한 크로코다일 악어가 인간과 함께 자유자재로 노는 희안한 광경이다. 중남미의 코스타리카 푸에르토리코 리몬에 있는 몸무게가 무려 992 파운드가 되는 이 악어는 5년전 어느 농부의 총이 맞아 다친 것을 질베르토 그래험 이라는 이 남자가 구하여 살려주었다. 그 이후로 이 악어는 질베르토와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파충류중에서도 악어는 그 사나운 야생 본능으로 인하여 좀처럼 인간과 친화력을 갖기 힘든 동물인데 위의 장면은 그러한 형태의 예외를 보여준다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