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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사리암 가다

이모이모 2023. 1. 9. 14:14

청도 사리암 사찰 가자하여 갔으나 오르막길에 계단이 많아 사리암 가는길이 험해 힘들었네요 시민들이 험한 길인데 많이 왔네요 나중에 듣은 이야기인대 사리암은 유명한 사찰이라네요 그냥 모르고 갔는데 험한 사리암인데 몆번을 갔다 왔네요

연세 있는 분이라면 관절 때문에 계단 오르기가 십지는 않을겁니다 꼭 가시려면 보호대을 하고 가세요 저는 보호대을 안하고 갔던이 무릎이 아파 힘들었네요 

 

사리암은 고려 초의 고승 보량이 930년(태조 13)에 창건하였다. 조선 후기인 1845년(헌종 11)에 정암당 효원이 중창하였다. 1851년(철종 2) 10월 13일 증명법사 동호, 지윤과 승려 만점, 선화 등이 나반존자상을 봉안하였으며, 같은 해 독성 탱화를 제작해 안치하였다. 그 후 영험이 있는 나반존자의 기도도량으로 부상하였다. 승려 신파가 천태각을 건립하였다. 1924년에 증축하고 1935년에 중수하였다. 1965년 경봉선사가 산신탱화를 봉안하였으며, 금호선사가 천태각 밑에 중수비를 건립하였다. 1980년에는 비구니 혜은이 3층의 요사를 신축하였으며, 1983년 관음전, 자인실, 정랑 등을 개축하였다. 천태전 밑에 있는 사리굴은 운문산 4굴의 하나이다. 현재 운문사의 말사로 불교의 나반신앙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되는 사찰이다.

주소;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529 지번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169-1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사리암 전경

▲사리암 전경

▲사리암 주차장 주차하고

▲주차장 주차하고 사리암 바로 가네요

▲시민들이 사리암으로 가네요

▲사리암 스님이 내려가네요

▲지팡이 하나씩 들고 가네요

▲여기서 부턱 가는데 총 978 계단 올라 가네요

▲시민들이 엄청 가네요

▲출발 부턱 사라암까지 계단이랍니다

▲지팡이을 사리암 입구에 두고 가네요

▲시민들이 뒤짐하고 오르네요

▲일행이 법당으로 가네요

▲줄로 서있네요

▲일행도 줄서 있네요

▲일행이 소원을 빌어 보네요

▲사리암 앞 산을 바라보면 학이 날아 들어 온다고 하는 형상이라네요

▲소원을 빌고 점심 먹고 있네요

▲여기서 음식을 만든 주방이랍니다

▲일행이 점심 먹고 내려 가네요

▲여기서 부턱 지팡이 하나씩 집고 가네요

▲스님들이 요리 할때 사용한 재료을 나른 네일랍니다

▲조금 더 가면 주차장 나옵니다

▲사리암 주차장 도착 하네요

▲주차장에서 나가네요

일행을 기다리고 있네요

이리하여 무사히 하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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