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최초 개발자 (58)
뱀사골 다시내
▣▣,세계최초 파란 장미 장미는 빨강, 핑크, 오랜지, 황색, 흰색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으로 매우 유명하다. 이러한 색들은 전통적인 육종방법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그러나 파란색은 전통적인 육종방법에 의하여 만들 수 없었다. 파란색소(delphinidin 색소)에 의하여 세계최초의 파란장미를 만들기 위하여는 3가지 단계가 해결되어야 한다. 첫째는 anthocyanin 색소를 생산하는 경로를 차단시키는 것이고, 둘째는 delphinidin 색소를 생산하는 경로를 만드는 것이고, 셋째는 화판에서 파란색소(delphinidin 색소)를 발현하는 것이다. 화색과 관련된 유전자는 dihydroflavonol reductase (DFR) 유전자 이다. 이 DFR 유전자는 효소인 dihydroflavonol red..
▣▣,휴대폰 최초 개발자는 1970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휴대전화를 개발한 마티 쿠퍼(Marty Cooper) 박사는 그 이후 지금까지 줄골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생활해 왔는데요 . 최근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휴대전화 산업에 대한 자신의 속 마음을 밝혔습니다. 마티 쿠퍼 박사는 지난 5월 기즈모도와 인터뷰를 통해 머지않은 미래에 귀 뒤의 물렁뼈에 전화를 이식하는 기술이 나타날 것이라는 예견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CNN 과 가진 제법 긴 인터뷰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휴대전화 혁명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모토로라 휴대전화 개발 팀 동료들과 나는 세상 모든 사람이 휴대전화를 소유할 날이 언젠가 올 것을 알았지만, 내가 살아있는 ..
▣▣,스티브잡스는 애플의 창립자이자 PC 개발자 스티브 잡스와 생부 `모진 인연` 끝내… "너무 늦기 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평생의 소원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생부가 지난 8월 아들에게 외쳤던 그 소망을 끝내 이뤄지지 못했다. "자식을 버린 죄책감 때문에 먼저 연락을 할 수는 없지만, 아들이 먼저 연락을 해줄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살고 있다"는 아버지는 끝내 아들의 얼굴 한번 보지 못하고 아들의 사망 소식을 들어야 했다. 스티브 잡스가 갓난아기 때 친부모로부터 버림을 받고 미국으로 입양돼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에 지난 8월 30일 뉴욕포스트가 세계 IT업의 아버지로 칭송 받는 잡스의 생부를 찾아냈었다. 그 주인공은 미국 이민자로 네바다주(州) 리노의 붐..
▣▣,최초 전화기 발명가 안토니오 무치 전화기 발명자가 우리가 알고 있던 벨이 아니라 안토니오 무치(1808년 4월 13일 - 1889년 10월 18일, 81세)라는 가난한 발명가라고 합니다. 안토니오 무치(Antonio Meucci)는 1808년4월 13일 토스카나 대공국 피렌체에서 태어났습니다. 피렌체 미술원, 세관직원을 거쳐, 극장의 무대기사로 일하였답니다. 극장에서 사랑하는 아내 에스테르 모치(Ester Mochi) 를 만났습니다. 1831년 이탈리아 여러곳에서 혁명이 일어나고 거기에 말려들게 되어 자신의 정치적 소신에 따라 토스카나 대공국을 떠나 쿠바로 이주하였고, 다시 1850년에 미국을 이주했습니다. 미국 뉴욕에 도착한 안토니오 무치는 공장을 설립했고, 1854년 최초의 전화기가 완성되었다고..
▣▣이동통신시대 놀라게한 재간둥이 한글 '구글 음성인식' 영어 빼곤 처음 개발자 "하루만에 읽기 습득" 입력 편해 트위터 등 최적수단 '세종대왕은 컴퓨터에 이어 모바일 시대마저 예견했던 것일까?' 한글의 과학적 구조가 모바일 환경을 맞아 더욱 빛나고 있다. 세계 최대 인터넷기업 구글은 지난 6일과 7일 미국 본사의 개발 책임자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를 잇달아 발표했다. 스마트폰에 대고 말을 하면, 그 내용을 문자로 바꿔 전자우편이나 문자메시지용으로 입력해주는 '음성인식 문자 입력' 서비스다.걷거나 운전하는 중엔 문자를 입력하기 힘든데, 말을 문자로 바꿔 보내므로 스마트폰에서 유용한 기능이다. 눈에 띄는 대목은 영어에 이어 한국어가 두번째로 출시됐다는 점이다. 검색어를 모..
▣▣최초 냉장고 개발자 영국 제이콥 퍼킨스 기계를 이용하는 최초의 냉장고는 19세기 정확히 1834년에 영국 런던 사는 퍼킨스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다. 사람이 손으로 압축기를 돌리는 원시적인 냉장고여서 인기는 없었다. 냉장고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건 1862년의 일. 인쇄공이었던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해리슨은 어느 날 인쇄활자를 씻다가 기름때를 씻는데 쓰는 에테르라는 액체가 증발하면서 손이 아주 시려진다는 걸 발견하고 이것을 이용해 냉장고를 만들었다. 그는 이 발명품을 국제박람회에 내놓아 팔았고,사람들의 인기를 끌어 그는 냉장고의 아버지로 불리게 되었다. 이렇게 역사를 들여다보니 냉장고가 발명된 건 불과 150여 년 전의 일이다. 인류는 오래 전부터 음식을 시원하게 보관하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