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름다운 풍경 (948)
뱀사골 다시내
▣▣연도가 다른 해 태어난 쌍둥이 언니는 2023년 12월 31일 계묘년 검은토끼 해 동생은 갑진년 청룡용 해 각각 태어났다 언니 2023년 12월31일 23시 59분 ,동생 2024년 1월1일 0시0분1분 차이로 각각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출생 연도가 달라지면서 '다른 나이'로 살아가게 됐다. 언니는 지난해 12월31일 밤 11시59분, 동생은 올해 1월1일 0시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5일 외신에 따르면 크로아티아의 스틀리트대학병원에서 언니는 2023년생이고 동생은 2024년생인, 생년이 다른 쌍둥이 자매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스틀리트대학병원은 크로아티아에서 분만 건수가 가장 많은 병원이다.스플리트대학 병원의 다미르 로제 주산기과 과장은 다른 날 태어난 쌍둥이는 전에도 본 적 있지만 다른 해에 태어난..
금각사(긴카쿠지) 연못위에 세워진 3층짜리의 누각 중 2,3층에 금박을 입혔다고 해서 이름이저진 히가시야마 문화의 대표적인 사찰, 청수사(기요미즈테라)는 깍아지른 듯한 절변위에 세워져 있는 본당 건물이 유명하며 자연과 고풍스러운 절이 조화를 이루는 교토의 명소(우리나라의 경주 같은 곳이랍니다
1.24~28까지 4박 5일로 일본 열도를 점만 찍고 여기저기 둘러 보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일본 열도 3000km 중에서 2000km를 배, 열차, 버스로 이동, 거의 대부분 버스 타고 다닌 시간이 여행비의 대부분...느낀점은 너무 많은 여행.. 값이 싸고하다 보니 동남아, 중국쪽 여행을 많이 하는데..일본이 그냥 선진국이 아니라는 것 절실하게 느낌.. 과거사는 과거사고 우리고 배울점이 너무 많이 있었네요 가족단위 여행을 꼭 권하고 싶음..각자 느껴보기 바랍니다.
압록강 여행 간다간다 하면서 이제사 갔다 왔으나 사진을 찍다보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압록강에서 바라보는 북한 모습을 바라보니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압록강과 백두산 금강산 다닐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향땅을 가보지 못한 백성들 생각했어 하루 빨리 통일이 되길을 바라본다
여행가자하여 청산도에 갔으나 너무나 아름다워 그 모습을 찍어 보내요 완도에서 40분 정도 배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조용한 섬이지만 몇년 있으면 많이 번거로울 듯.. 사람들이 전에 보길도를 윤선도 때문에 찾고 했는데.. 요즈음은 청산도를 더 많이 찾는 추세랍니다
태국은 불교 국가로 국민들의 불심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모든 생황이 불교와 연관이 있고 가정집 뿐만 아니라 회사도 입구에 작을 불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절은 한국의 교회 처럼 동네 가운데 있어 생활 불교 그 자체로소 장레식 및 결혼식도 거행한답니다. 아래 사진은 절에 가서 휴식을 취하면서 찍은 것입니다. ▲절에 모신 납골당이랍니다 ▲도심 변두리의 민가 랍니다 ▲전기가 필요 없는 천연 에어콘 지붕에 스프링 쿨러로 물을 뿌려 집 내부를 시원하게 합니다 ▲절에 갔던니 낮선 사람이 왔다고 개들이 웅성 거리고 있는 모습 긴장에서 조심스럽게 지나 갔네요 ▲절에 동네 개들이 다모여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길거리 어디를 가나 주인없는 개들이 엄청 많은 개들의 천국이랍니다 어릴적 시골에서 봤던 수닭 가을 추수 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