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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향일암 가다

이모이모 2023. 1. 26. 17:33

여수 여행가자하여 향일암에 주차하고 향일암 갔으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던지 향일암이 왜이리 유명한가 했던이 들어가는 바위 사이로 통과해야 절에 갈수있다 하네요 덩치가 있는 사람은 들어 갈수가 없네요 바위 사이가 좁았어 통과할수가 없네요 저는 들어 가려니 사람들이 밀고 들어가는 바람에 겨우 들어 갔네요 바위문을 여러게을 통가해야 하네요 불공이 따로 없네요 바위을 통과하는 것이 불공이랍니다

향일암이라는 명칭은 금오산의 기암절벽 사이에 울창한 동백이 남해의 일출과 어우러져 절경을 빚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전한다.
여수군지 등에 따르면 659년(백제 의자왕 19)원효대사가 원통암이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고 하고 950년(고려 광종 9) 윤필거사가 이곳에 수도하면서 원통암을 금오암이라 개칭하였다고도 한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1715년에 인묵대사가 지금의 자리로 암자를 옮기고 향일암이라고 명명하였다고 한다. 2009년 12월 20일 화재가 발생하여 대웅전과 종각, 종무실이 소실되었다. 현재 본전은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원통보전이다.

▲주차하고 올라가니

▲사람들 많이 왔네요

▲이 바위을 통과해야 절에 갈수있다 하네요

▲저도 바위을 통과 하는중이랍니다

▲일행도 통과하는중이랍니다

▲여기도 통과하는중이랍니다

▲다시 나가는 중이랍니다

▲향일암 전경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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