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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골 다시내
내향성 발톱의 예방
▣▣ 살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 예방직장인 A씨는 최근 엄지발가락이 쑤시듯 아팠다. 자세히 보니 자라 나온 발톱이 측면 살을 짓누르고 있었다.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3일 후,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빨갛게 부은 발가락을 마주했다. 병원에 가니 “발톱 측면을 후벼 파듯 바짝 깎아 내향성 발톱이 됐다”는 진단을 받았다.흔히 내성 발톱이라고 불리는 ‘내향성 발톱(ingrowing nail)’은 발톱이 자라면서 발가락 측면 살에 파고들어 염증·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5개의 발가락 중 엄지발가락에 가장 흔히 발생한다. 특히 걷거나 뛸 때 크게 압박받기 쉬운 부위인 오른발 엄지에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향성 발톱이 생기면 처음에는 발가락 외측이나 내측이 약간 빨개지면서 붓고 가벼운 통증이 느껴진다. 이내 ..
건강 지킴이
2024. 6. 17.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