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 다시내

나의 배곱품 본문

자작 글

나의 배곱품

이모이모 2023. 11. 8. 11:50

♣나의 배곱품♣     

              

                                          글;형님

 

나의 배곱품 나의 잘못이 아니진데 배가 곱으구나

나의 배곱은 서러움을 누가 알아줄까

 

새벽마다 찾아와 노래 불러 준 손님

까까 지지 배배

 

노래 소리 들으며 배가 부르구나

까까 지지 배배

 

저가 할수 있는것은 까까 지지 배배

부르는 노래 소리 뿐

 

까까 지지 배배 노래 소리 들으며

배곱은 서러움 달래 보럼

 

손님 노래 소리 들으니 

배곱은 서러움이 달래지는구나

까까 지지 배배

 

 

'자작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도길  (0) 2023.10.27
창가에서  (0) 2023.10.27
마음을 달래주는 그대 여  (0) 2023.10.26
부엉이 소리 들으며  (0) 2023.10.25
사랑스런 블로그님 들에게  (0)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