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고인돌 유적지 가다

고창 여행가자 하여 갔으나 이모님댁에 잠간 다녀오고 고창 고인돌이 유명하다고 하여 갔으나 워낙 넒어 다닐수가 없네요 깡통열차가 있어 타고 다년네요 타고 다닌다보이 볼걸리가 많네요 고인돌과 그시절 지내는 모습들 움막 다양한 것을 전시해놨 좋았네요 아이들 학습장으로 좋을것 같네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전북 고창의 고인돌군이 인류 문명의 시초 중 하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면서 "한국은 신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이어진 문명 중 고인돌로 대표되는 거석문명의 종주국으로서 세계 거석 유적의 50% 이상, 고인돌 유적의 6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며 나아가 문명의 판단 여부를 가리는 여러 기준들 역시 충족돼 있는 상태임을 논리적으로 풀이했다.여기에 가장 오래된 벼농사 유물인 1만3000년 전의 볍씨, BC 6000년 때의 통나무배, 세석기, 채도, 토기, 청동거울과 검, 양잠문화 등이 존재하고 있으며 BC 5000년 때의 신석기유적으로 알려진 가덕도 유적의 유럽계 유골과 굴장 등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교류의 유적과 유물임을 강조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약고보고

▲입장료 구입하고

▲깡통 열차타고 돌아 보네요

▲연꽃아랍니다

▲고인돌이랍니다

▲석기 시대에 움막집이네요

▲석기 시대에 시민들 생활 모습

이렇게 돌ㅇ아보고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