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산 한옥마을
▣▣,무척산 한옥마을
어디로 갈까하다가 무척산 한옥마을 가자하여 갔으나 겨울이라 그냥 돌아설뻔 했으나 여기까지 왔는데 주차하고 물어 보니 주차장 바로 앞 있다며 하기에 갔으나 너무나 아름다운 한옥집이다 사계절 민박 운영한다 하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도 될것같네요 사장님이 이야기 해주시네요 100년된 한옥집이라고 외할아버님이 살았고 지금은 손자가 운영 하신다고 아름다운 청암고택 한옥집 마당에 있어야 할 우물이 거실 안에 있기에 물어보니 1938년 본채 한옥을 지을때 마당가에 20m 깊이의 우물을 파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사용했다고 합니다. 1967년에 그 우물 위에 집을 지어고 외할아버지 삼년상 빈소로 이용했던 곳으로 1997년 지금의 모습으로 개조하여 거실에 지금도 마실수 있는 우물이 있는 다담헌랍니다1937년 창암고택을 중심으로 1998 년 3대 노영환 대표가 다듬고 가꾼 무척산 한옥마을로 100 년 된 한옥의 고스넉 한 분위기를 느끼며 숙박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주소 : 경남 김해시 생림면 안양로358번길 38
지번;안양리 817
▲주차장 주차하고
▲한옥마을 입구랍니다
▲입구에 카페랍니다
▲연기가 나네요 화로랍니다
▲카페랍니다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안내도 보고 가세요
▲약 150년 전 전라도 지방의 대갓집에서
뒷간으로 사용했던 항아리을
현재까지도 원형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걸어 가네요
▲고택 마당으로 들어 가네요
▲마당에 전시 해놨네요
▲휴대폰 없던 시절에 사용한 전화기
▲1960년 시대 양문 열고닥은 흑백 탤레비젼
▲떡매치기 병아리집 쇠도구통 한발되 채
▲옛날에 사용한 농기구 쟁기
▲집 안에 있는 우물 집 입구랍니다
▲거실에 있는 우물
▲우물 뚜껭 위해 올라보고
▲우물이 보이네요
▲우물속이랍니다
▲지금도 우물 물을 먹고 있다 하네요
설치 되어 있는 수도꼭지 보이나요
▲찜질방이랍니다
▲제 가방이 보이네요
▲찜질방이 뜨근뜨근 하네요
▲찜질방 벽에 천자문 글씨가 있네요
천자문 공부하면서
▲김해 분성산성 지도랍니다
▲조선 시대에 싣은 나막신
▲풍로 손다리미 손재봉틀
▲숯불다리미 타자기
▲나무에 사용한 대패 붓글씨 사용한 배루
▲이발소에서 사용한 이발기
▲콩나물 길을때 사용한 항아리와 대
▲옛날 도시락 노랑벤도
▲엄마들이 사용한 재봉틀
▲초등 학교에서 사용한 풍금
▲무척산 한옥마을에는 산책하기 좋은 대나무숲길 창룡산 둘레길랍니다
▲대나무 숲길 지나 민박 집으로 가네요
▲한옥집이 아름답네요
▲가족모임에도 좋을것 같네요
▲여기도 민박해도 됩니다
▲김해김씨 재실랍니다
▲옛날에 부엌문이랍니다
▲아이들 그네가 설치 되었네요
▲일행이 걸어가네요
수영장이랍니다
▲여름에 사용한다네요
▲여기 민박해도 됩니다
▲겨울에 단풍나무 잎 이쁜게 달러 있네요
▲전망대에 오르면 낙동강과 일몰을 볼 수 있답니다
▲전망대 가는길 옆 연리지나무랍니다
▲전망대 입구가 보이네요
▲전망대 도착하네요
▲전망대 이정표랍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동강 줄기
▲ 전망대에서 낙동강 보고 하산중
▲주차장으로 하산중
▲녹차밭이랍니다
▲청암 고택이 보이네요
▲저 앞에 주차장 보이네요
▲아쉬워 뒤돌아 보고
멍멍이가 주차장을 안내해주네요
주인을 기다려준 빵빵아 고맙다 집으로 가자 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