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돈까스만들기
◐맛있는 돈까스만들기◑
재료
(3인분기준)
돼지등심 450g
빵가루150g
밀가루1/2컵 계란2개
소금 녹차가루 후추 식용유
▲ 먼저 양배추.당근.적채를 고운채로 썰어 찬물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건져 물기를 빼 놓았구요
▲고기는 돈까스용으로 등심을 구입 했는데
이렇게 칼집을 넣어 놓아서 만들기 수월 하겠지요
▲칼집을 넣어 놓긴 했지만 약간 두툼한쪽에는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들겨 안마를 해주면 고기가 더 연해지지요
▲두들겨준 고기에 소금과 후추를 아주 조금씩만 뿌려 주었구요
▲녹차가루를 솔~솔~ 뿌려 주었지요~~
녹차 돈까스가 되겠네요
▲계란은 알끈을 제거하고 소금을 약간 넣어서
잘 풀어 놓아요
▲ 양념해둔 고기에 밀가루를 골고루 발라 주고
▲풀어놓은 계란에 퐁~당~~ 적셔 주구요
▲ 빵가루를 골고루 묻혀 주어요
▲요즘은 빵가루가 편리하지만 예전엔 식빵으로
빵가루를 만들어서 돈까스나 생선까스 같은 것을 만들었지요~
▲빵가루가 두툼한게 좋다면 이상태에서
계란에 한번 더 담가준 다음
빵가루를 한번 더 발라 주면 되겠지요~~
요즘은 정육코너에서 이렇게 빵가루 묻혀서 파는것도 있다라구요
▲빵가루를 이렇게 발라서 비닐팩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먹고 싶을때 하나씩 튀겨 먹어면 아주 편리 하구요
▲어쨋든 온도계가 없는 튀김기름 온도 감지 하기가 참 어렵지요
온도가 너무 높으면 돈까스 빵가루 옷이 타고
온도가 낮으면 기름을 너무 흡수하게 되니까
적당한 온도를 맞춰야 하는데 기름이 끓는다 싶으면
소금을 약간 넣어보면~~
쨍~~ 하는소리가 날때 ~~
빵가루를 살짝 넣어보면 바로 바싹하게 튀겨질 때인데요
이렇게 돈까스 고기를 넣으면 부글~부글~ 끓을 정도이면 되는데
뜨거운 기름을 이용한 튀김 요리를 할때는 화상주의~~
아이들 절대 주방 출입 금지 시켜야 하고
또 기름 온도가 너무 높으면 화재의 위험성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 하여야 겠지요~~
▲어쨋든 온도계가 없는 튀김기름 온도 감지 하기가 참 어렵지요
온도가 너무 높으면 돈까스 빵가루 옷이 타고
온도가 낮으면 기름을 너무 흡수하게 되니까
적당한 온도를 맞춰야 하는데 기름이 끓는다 싶으면
소금을 약간 넣어보면~~
쨍~~ 하는소리가 날때 ~~
빵가루를 살짝 넣어보면 바로 바싹하게 튀겨질 때인데요 ~~
초보 주부라면 온도계가 부착된 튀김 솥을 구입 하는게
제일 좋겠어요
▲이렇게 돈까스 고기를 넣으면 부글~부글~ 끓을 정도이면 되는데
뜨거운 기름을 이용한 튀김 요리를 할때는 화상주의~~
아이들 절대 주방 출입 금지 시켜야 하고
또 기름 온도가 너무 높으면 화재의 위험성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 하여야 겠지요
▲노릇하게 일차 튀겨낸 돈까스는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을 쭉 빼준 다음
▲재차 한번더 튀겨 주면 바싹하게 튀겨 지지요
▲노릇하게 바싹하게 튀겨진 수제 녹차 돈까스~~
아주 고소하겠지요
▲접시에 담아 볼까요~~
아예 먹기 좋게 잘라서 아까 썰어 놓은 야채랑 담아 주었네요~~
요즘은 돈까스 속에 치즈가루를 뿌려서 튀기기도 하더라구요
▲돈까스 소스 만들 월계수 잎이 떨어져서
그냥 시판 돈까스 소스로 먹으려구요
▲돈까스 소스 뿌려 주고 야채에는 머스타드 소스 뿌려주었네요~~
산딸기로 소스 잘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그냥 시판~ 시판~ 소스로 나갑니다
왼쪽에 까만것은 뭐냐구요?
흉내는 다 내는 시골아지매~
오이피클이 없어서 오이지를 썰어 놓았네요~\
바싹하고~ 고소하고~ 도톰한 수제 녹차 돈까스
워우 ~~ 시판용 소스도 맛있더라구요
굳이 날 더운데 돈까스 소스 만든다고 할게 아니다
싶은 생각도 들구요~~
집에서 돈까스 만들어본게 언제였는지 잊어 버릴 정도였는데
식구들이 맛있게 잘 먹어줘서 기분이 굿~~^^
돈까스 튀겨서 맛나게 잘 먹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