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엄청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이 엄청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 이 엄청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

 

※1965년에 체결된 경계선은,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고
김대중이 1998년에 서명한 경계선은,독도가 우리 땅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어진 선이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일반 국민은 잘 모르고 있다.

<박정희>
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으며,이 협정 내용에 따르면
독도는 우리 땅 (위좌측지도  참조)이라는 전제하에,체결되었음을 누구나 쉽게 알 수가 있다.
일본은 미국에 로비를 하여 1965. 5. 17,존슨 대통령이,방미 중인 박정희를 만나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라,
공동등대를 설치하라”는 등의 압력을 넣었지만,

박정희는 이에 대해,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이는 2006년 기밀문서에서 해제된,1965.6.15일자 (미 국무부 문건 제364호)에서 확인 됨
마침내 미국대사는 ”박정희는 그 무엇으로도,독도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며 밀어 붙이기의
불가능성을 본국에 보고하여 결국 이를 포기하게 된다.


<김대중>
1998.11.28. 新한일어업협정에 서명했다.
이런 중대사를 1999. 1. 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現민주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으며,같은 달 22.부터 발효되었다.

이 때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는
(위 우측지도 참조) 독도가 한일공동 관리 수역에 들어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3천여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선박 및 어구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김대중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고 했다니
과연 이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인지,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방송 금지곡’으로 지정하여 못 부르게 하였으며,국민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 조차도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