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

이바구길 가다

이모이모 2023. 1. 19. 16:44

부산에 있는 초량 이바구길 갔으나 옛 초량의 모습 1900년 함경도에서 배로 물건을 싣고 와서 보관하던 최초의 물류창고로, 경부선을 통해 서울까지 물류를 운반하기 전에 보관하는 곳이었다 하네요 어린 시절 학교 소풍 갈때 부모님이 싸주시던 벤도 운영하는 식당 있네요 150개 계단이 있구요 그러다보니 어른신들은 모노레일 타고 다닌시네요 동구 구청에서 어른신들 위해 설치 해다 하네요 이바구길은 젊은 거리가 되었네요 쪽자 해먹던 시절 물지게 지고 물나른시절 벽에 그림을 그러놨네요 두레박으로 물펴던 우물도 아직 남았있네요 옛 추억의 물건 볼수있는곳이 이바구길네요 아이들 학습 현장으로 한번은 다녀와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주소;부산 동구 초량로13번길 53.

▲여기가입구랍니다

▲벽에 사진들 전시해 놨네요

▲쪽자 먹는 아이들

▲1950년시대 지게에 물나르는 아낙네들

▲초등학교 앞에서

▲초량교회 앞

▲150계단이라네요

벤도 노랑 도시락 운영하는 식당이네요

▲점심은 벤도에 먹어 보세요

▲두분 할머니가 운영 하네요

▲벤도 도시락

▲벤도에 밥을 싸 준네요

▲추억의 벤도랍니다

▲지금은 먹지 못하고 보존해놨네요

▲모노레일 타려 줄서 있네요

▲모노레일 타는입구랍니다

▲모노레일 타고 내리고 하네요

▲모노레일 운행하고 있네요

▲생각하는 조각 작품이네요

 

▲모노레일 타면서 찍었네요

▲젊은 사람은 계단으로 오르고 내려 가네요

▲모노레일 탑승 중이네요

▲세발 차랍니다 어르신들 모셔다 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