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블로그님 들에게
글;형님
한해를 시작한지 어제만 같은데.
어느새 또 다른 한해가
뭐가 그리도 급한지 달려오고 있네요
어제밤에 살랑살랑 바람이 불며 찾아와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블로그 여러분에게 보내셨는데
그 바람을 만나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누군가 말을 하였드시...
말없이 살라는 어느글 처럼
나는 늘 그리 살지를 못하고 있네요.
사랑하는 블로그 여러분도...
늘 아껴주시고 사랑하여 주심에
항상 잊을수 없이 늘 감사합니다.
그러나 첫눈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처럼...
늘 변함없이 함께하는 블로그님들과
이 대로 사랑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암튼 사랑하는 블로그님들...
오래오래 이 생명 다하는날까지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남고 싶습니다.
그리고 2011년도 그랬듯이...
2012년도 새해을 맞으면서 사랑한 블로그님들
더욱 건강하시고 또한 가정에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한 블로그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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