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글
글;형님
지나간 소녀야사푼사푼 걸어라 보이지 앉는 개미아프다고 울부짓는 소리,들리지 앉느야 사푼사푼 걸어라 소녀야개미의 삶 외롭지 앉느야 개미의 마음 알아주렴개미의 한 누가 알아주리